두꺼운 외투, 공항에 맡기고 떠나자…겨울철 외투 보관해주는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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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에는 따뜻한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항공사들이 따뜻한 해외 여행지로 떠날 때 두꺼운 외투를 공항에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

    코트룸 서비스(외투 보관 서비스)는 겨울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인천공항 내 지정된장소에서 일정기간 동안 여행객의 외투를 보관해주는 항공사의 겨울철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항공사별 외투 보관 서비스
    대한항공
  • 두꺼운 외투, 공항에 맡기고 떠나자…겨울철 외투 보관해주는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

    대한항공은 내년 2월 말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이 인천국제공항(T2)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당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코트룸 서비스는 1인당 외투 한벌을 최대 5일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5일이 경과하면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인천국제공항(T2)의 경우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1일 400마일)로 결제하는‘코트룸 보너스’상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코트룸 쿠폰 발급 후 코트 수령 시 모바일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인천공항의 경우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탑승수속 후 3층 H지역에 위치한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보관된 외투 수령은 인천국제공항(T2) 1층 중앙에 위치한 한진택배 매장에서 가능하다.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국제선 3층에 위치한 CJ 대한통운에서 오전 5시 40분부터 항공기 운항 종료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올해부터 인천공항(T2) 프리미엄 체크인 존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3층 A지역에 코트룸 카운터를 별도로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
  • 두꺼운 외투, 공항에 맡기고 떠나자…겨울철 외투 보관해주는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2월 말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의 외투 보관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기후의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인천국제공항 내 지정된 장소에서 일정기간 동안 여행객의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외투 보관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비회원의 경우 신규가입 후 이용 가능)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가운데 웹/모바일 ‘온라인 체크인’을 마친 탑승객,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편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아시아나클럽 비회원 이용 가능)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단, 공동운항편은 서비스 제공 대상에서 제외)

    '외투 보관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지하 1층 서편 끝에 위치한 ‘크린업에어(Clean-up Air/24시간 운영)’에서 아시아나항공 인터넷/모바일 탑승권을 제시한 후 외투를 맡기면 된다. 1인당 1벌에 한해 최장 5일간 무료 보관이 가능하며, ‘온라인 체크인’을 마치지 않았거나 보관 기간 연장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온라인 체크인’은 출발 48시간 전부터(사이판 포함 미주 지역은 24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어플 ‘체크인’ 메뉴에서 예약 번호 또는 항공권 번호와 출발일을 입력한 후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체크인을 마치는 즉시 탑승권이 발급되며, 해당 탑승권은 이메일로 받아 출력하거나 모바일 어플로 조회해 필요시 제시하면 된다.

    특히 온라인 체크인을 한 후 3층 출국장 G 카운터에 위치한 자동 수하물 위탁 기기(셀프백드랍)를 이용하면 공항 동편의 유인 카운터를 이용하는 경우 보다 수속 대기 및 이동 시간을 약 30분 가량 단축할 수 있다. 셀프백드랍은 전용 기기에 탑승권과 여권을 인식한 후 승객이 직접 수하물 태그를 발급받아 직원을 거치지 않고 편리하게 수하물을 위탁하는 서비스다. 단, 사이판을 포함한 미주행 항공편 탑승객과 환승 여정이 있는 탑승객은 셀프백드랍을 이용할 수 없다.

    진에어
두꺼운 외투, 공항에 맡기고 떠나자…겨울철 외투 보관해주는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

진에어는 2020년 3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탑승객 대상으로 외투를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진행한다. 진에어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서편 M카운터 부근에 있는 한진택배를 방문해 진에어 탑승권, 이티켓 또는 예매 확인 알림톡을 제시하면 외투를 맡길 수 있다.

코트룸 서비스 운영 시간은 24시간이며, 가격은 7일 기준 9천원이다.(비씨카드로 결제시 2천원 할인) 7일 이후엔 매일 2천원씩 추가 이용료가 부과된다.

티웨이항공
두꺼운 외투, 공항에 맡기고 떠나자…겨울철 외투 보관해주는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

티웨이항공은 인천이나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관 장소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트래블 스토어, 김포공항, 공항철도 서울역, 홍대입구역 등이다. 외투 보관을 원한다면 당일 출발하는 항공편의 탑승권이나 e-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코트룸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한다. 성인 1인당 1벌, 6일 보관 기준 9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발, 장갑, 목도리 등의 물품도 2천 원만 추가하면 함께 보관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서울역에서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외투를 맡긴 후 도심공항터미널을 통해 빠른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거쳐 보다 편리하게 해외로 떠날 수 있다.

제주항공
두꺼운 외투, 공항에 맡기고 떠나자…겨울철 외투 보관해주는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

제주항공은 외투보관업체와 제휴해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홍대입구역에서 유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모바일 또는 온라인 접수 후 출국하는 날 지정한 곳에 맡기면 된다. 1벌당 기본 6일 보관되며 비용은 14,000원이다. 제주항공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5천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인천공항 제1터미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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